윈도우11를 사용하다 보면 불쑥 예전에 사용하던 인터페이스가 생각나는 경우가 있습니다. 이전에 사용하던 버전이 오래 되서 그런지 설정보다 제어판이 더 편하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. 그래서 오늘은 윈도우11 옛날 이전 제어판 단축키 실행하는 방법 3가지를 소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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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어판 ‘실행창’ 이용

단축키(윈도우키+R)로 실행창을 열고 ‘control’이라고 입력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.
작업표시줄 ‘검색’ 이용

작업표시줄 검색에 제어판이라고 검색하고 [열기]버튼을 이용해서 제어판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.
작업표시줄 ‘시작버튼’ 이용

작업표시줄 윈도우 로고 모양 시작버튼에서 [오른쪽 클릭]-[설정] 클릭하면 설정창이 열립니다. 단축키는 윈도우키+i 를 이용해서 설정창을 열 수도 있습니다.

설정 검색부분에 ‘제어판’이라고 검색해서 옛날 이전 제어판창을 열 수 있습니다.
작업표시줄 옛날 이전 제어판 등록하기

위에 방법들을 이용해서 제어판을 열면 작업표시줄에 위 그림과 같은 아이콘이 나타납니다. 제어판 아이콘 위에서 오른쪽 클릭 후 [작업 표시줄에 고정]을 해두면 작업표시줄에 아이콘을 통해서 제어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이상으로 윈도우11 옛날 이전 제어판 단축키 실행하는 방법 3가지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. 윈도우11 설정에 익숙졌다고 생각했는데도 가끔은 예전 이전 제어판을 이용해서 작업하는게 편할 때도 있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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